자유 15살 맥도날드 알바가 드라이브스루 창문 넘어서 손님 구한 썰
페이지 정보

본문
알바하다가 사람 목숨 구한 이야기예요. 진짜 대단해요.
2021년 12월, 미국 미네소타 맥도날드에서 일하던 15살 시드니 씨. 점심 러시라 드라이브스루 줄이 꽉 차 있었는데, 음식 건네주다 보니 한 손님이 심하게 기침을 하고 옆자리 딸은 완전 겁에 질린 얼굴이더래요. 치킨너겟이 목에 걸린 거였어요.
시드니 씨는 드라이브스루 창문을 그대로 뛰어넘어서(본인 말로는 "담장 넘는 느낌") 손님을 차에서 내리게 하고, 딸한테 119(미국은 911) 부르라고 한 다음 하임리히법을 시작했대요. 11살 때 베이비시터 하려고 적십자 응급처치 교육을 받았던 걸 기억해 낸 거죠.
근데 힘이 부족해서 잘 안 되니까 주차장에 있던 다른 손님을 불러 같이 했고, 결국 너겟이 빠졌대요. 출동한 경찰관들이 각자 50달러씩 줬고, 나중에 적십자에서 상까지 받았다고 해요. 본인은 "도와준 그 아저씨 덕분"이라고 공을 돌렸대요.
(해외 뉴스에서 본 이야기 (NBC News)) https://www.nbcnews.com/news/us-news/mcdonalds-worker-15-celebrated-saving-woman-choking-drive-thru-rcna9477
2021년 12월, 미국 미네소타 맥도날드에서 일하던 15살 시드니 씨. 점심 러시라 드라이브스루 줄이 꽉 차 있었는데, 음식 건네주다 보니 한 손님이 심하게 기침을 하고 옆자리 딸은 완전 겁에 질린 얼굴이더래요. 치킨너겟이 목에 걸린 거였어요.
시드니 씨는 드라이브스루 창문을 그대로 뛰어넘어서(본인 말로는 "담장 넘는 느낌") 손님을 차에서 내리게 하고, 딸한테 119(미국은 911) 부르라고 한 다음 하임리히법을 시작했대요. 11살 때 베이비시터 하려고 적십자 응급처치 교육을 받았던 걸 기억해 낸 거죠.
근데 힘이 부족해서 잘 안 되니까 주차장에 있던 다른 손님을 불러 같이 했고, 결국 너겟이 빠졌대요. 출동한 경찰관들이 각자 50달러씩 줬고, 나중에 적십자에서 상까지 받았다고 해요. 본인은 "도와준 그 아저씨 덕분"이라고 공을 돌렸대요.
(해외 뉴스에서 본 이야기 (NBC News)) https://www.nbcnews.com/news/us-news/mcdonalds-worker-15-celebrated-saving-woman-choking-drive-thru-rcna9477
추천0
관련링크
- 이전글와플하우스 알바생이 할아버지 햄 잘라드렸다가 장학금 받은 이야기 26.10.21
- 다음글버거킹 직원 전원이 간판에 '우리 다 그만둠' 써놓고 퇴사한 사건 26.10.21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혹시 알바하면서 응급 상황 겪어보신 분 있나요? 이런 거 보면 응급처치 한 번쯤 배워두고 싶어지네요. 배워보신 분들 후기도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