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배달 아저씨가 콜라 하나 때문에 은퇴 자금을 받은 이야기 > 알바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알바이야기

자유 피자 배달 아저씨가 콜라 하나 때문에 은퇴 자금을 받은 이야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관리자
댓글 1건 조회 0회 작성일 26-10-21 18:40

본문

이거 보고 진짜 마음이 따뜻해져서 가져와 봤어요 ????

미국 아이다호 보이시에서 도미노피자 배달을 하던 댄 심슨이라는 분 이야기예요. 낮에는 주 정부 기관에서 일하고, 밤에는 투잡으로 14년 동안 피자 배달을 하셨대요.

어느 바쁜 금요일 밤, 한 손님이 피자랑 다이어트 콜라를 주문했는데 매장에 다이어트 콜라가 다 떨어진 거예요. 손님한테 전화했는데 연결이 안 되니까, 댄 아저씨가 "에이 뭐 어때" 하고 길 건너 편의점에서 자기 돈으로 콜라를 사서 같이 배달해 줬대요. 오히려 늦어서 미안하다고 사과까지 하면서요.

알고 보니 그 손님 부부는 시력이 안 좋아서 밤에는 장 보러 나가기가 어려운 분들이었어요. 그래서 이 작은 배려가 엄청 크게 느껴졌대요. 팁을 더 주겠다니까 아저씨는 "이미 충분히 받았다"며 사양했고, 몇 주 뒤 은퇴한다는 얘기를 했대요.

감동한 부부가 현관 카메라 영상을 틱톡에 올리고 '댄 아저씨 은퇴 팁' 모금을 시작했는데… 8천 명 넘게 참여해서 17만 달러(약 2억 원대)가 모였대요! 아저씨는 그 돈 덕분에 계획대로 마지막 피자를 배달하고 편하게 은퇴하셨다고 해요.

콜라 두 병이 이렇게 돌아올 줄 누가 알았겠어요 ㅎㅎ

(미국 뉴스에서 본 이야기 (CBS2 Idaho)) https://idahonews.com/news/local/dan-the-pizza-man-retires-170000-richer-delivering-his-last-pizza-on-thursday
추천0
글쓴이 신뢰정보: 미인증 게시물 신고 글쓴이 신고

댓글목록

profile_image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여러분도 알바하다가 손님한테 '이건 좀 감동이다' 싶었던 순간 있었나요? 반대로 내가 했던 작은 배려가 크게 돌아온 썰도 환영해요!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79알바 안내

지역·직종·급여·근무형태별 채용 및 부업 정보를 제공합니다.
공고 지원 전 모집 상태와 고용 조건을 원문 및 담당기관에서 반드시 확인하세요.
선입금·개인정보 과다 요구 등 의심스러운 제안에 주의해 주세요.

Copyright © 79alb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