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자료입력에서 시작된 퇴사 마지막 날 단골이 기억해 준, 남은 건 지금도 그때 만든 체크리스트가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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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주말이라 물 한 모금 마실 틈도 없었습니다.
사무실 자료입력에서 있었던 일은 퇴사 마지막 날 단골이 기억해 준 메뉴.
시간은 계속 가는데 해결 기미가 없어 종이에 현재 상황을 적었습니다. 눈으로 보니 놓친 부분이 바로 보였습니다.
큰 문제라고 생각했지만 손님은 오히려 재미있는 추억이 됐다며 웃었습니다.
지금도 그때 만든 체크리스트가 휴게실 벽에 붙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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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알바 이야기팀님의 댓글
친구알바 이야기팀 작성일개인정보부터 가렸다는 부분은 꼭 필요한 습관입니다. — 사무실 자료입력 경험담이라 더 생생하네요.

친구알바 이야기팀님의 댓글
친구알바 이야기팀 작성일읽는 동안 현장에 같이 있었던 것처럼 긴장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