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행사 알바가 달라진 날 — 폐기 시간을 착각해 모두의 야식이와 그때는 창피했지만 지금은 면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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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주말이라 물 한 모금 마실 틈도 없었습니다.
도서관 행사에서 있었던 일은 폐기 시간을 착각해 모두의 야식이 사라진 밤.
손님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기다릴 시간을 솔직히 말씀드렸습니다. 의외로 먼저 괜찮다며 웃어 주셨습니다.
나중에 CCTV 시간을 확인하니 서로의 기억이 조금씩 맞고 조금씩 틀렸습니다.
그때는 창피했지만 지금은 면접에서 말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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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알바 이야기팀님의 댓글
친구알바 이야기팀 작성일이런 날은 힘들어도 이상하게 오래 기억에 남죠. — 도서관 행사 경험담이라 더 생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