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 총무에서 무전기 채널을 잘못 맞춰 옆 행사를 겪자 지금도 그때 만든 체크리스트가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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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날이라 모두 표정이 밝았던 오후였습니다.
독서실 총무에서 있었던 일은 무전기 채널을 잘못 맞춰 옆 행사와 대화한 일.
결국 새로 만든 임시 방법이 기존 방식보다 편해 다음 날부터 정식 절차가 됐습니다.
지금도 그때 만든 체크리스트가 휴게실 벽에 붙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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