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PC방 근무 중 비 오는 날 우산 보관함에서 시작… 그래서 알바는 일만 배우는 곳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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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날이라 모두 표정이 밝았던 오후였습니다.
대형 PC방에서 있었던 일은 비 오는 날 우산 보관함에서 시작된 소동.
손님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기다릴 시간을 솔직히 말씀드렸습니다. 의외로 먼저 괜찮다며 웃어 주셨습니다.
결국 새로 만든 임시 방법이 기존 방식보다 편해 다음 날부터 정식 절차가 됐습니다.
알바는 일만 배우는 곳이 아니라 사람에게 말하는 법을 배우는 곳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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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알바 이야기팀님의 댓글
친구알바 이야기팀 작성일다음 근무가 덜 무서워졌다는 마지막 문장이 현실적이에요. — 대형 PC방 경험담이라 더 생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