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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마트 직원이 돌려준 복권, 알고 보니 3천억 원짜리 1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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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6-10-21 19:32 조회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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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얘기 봤는데요, 반전이 영화 같아요 ㅋㅋ

2019년, 미국 뉴저지의 퀵첵(QuickChek)이라는 마트 겸 편의점에서 있었던 일이에요. 마이크 위어스키라는 손님이 복권을 사고 핸드폰 보다가 계산대에 그냥 두고 나왔대요. 집에 와서 몇 시간을 찾다가 혹시나 해서 가게에 다시 갔더니, 누군가 전날 그 복권을 맡겨 놨더래요.

직원은 '어떤 번호로 샀는지 설명해 보세요' 하고 확인한 뒤에 돌려줬고요. 그리고 며칠 뒤 눈보라 치던 일요일 밤에 번호를 맞춰 보니… 메가밀리언스 1등, 2억 7,300만 달러(약 3천억 원대) 당첨이었대요 ????

복권을 주워서 맡긴 사람은 그 가게 직원 필 캄폴로 씨였어요. 인터뷰에서 "부모님이 정직하게 살라고 키우셨다. 옳은 일을 했고, 다시 그래도 똑같이 할 거다"라고 했대요. 뉴저지 복권 담당자 말로는, 만약 그 사람이 복권을 그냥 가졌으면 당첨금을 받아갈 수도 있었을 거래요. 복권은 누가 주인인지 증명하기가 어렵거든요.

당첨자는 돌려준 분께 사례를 하겠다고 했는데 금액은 비공개로 하겠다고 했대요. 그리고 그 가게도 1등 복권 판매점이라서 보너스 3만 달러를 받았다고 하네요 ㅎㅎ

(출처: NPR 2019.03.08) https://www.npr.org/2019/03/08/701508051/good-samaritan-returns-lost-lottery-ticket-the-man-who-bought-it-wins-jackp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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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알바하면서 손님이 두고 간 물건 중에 제일 비싸거나 황당했던 거 뭐였어요? 분실물 썰 댓글로 들려주세요!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여러분 매장은 분실물 들어오면 어떻게 보관하고 돌려주는지도 궁금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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