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일본 세븐일레븐 고딩 알바, 사기 막아서 감사장 '두 번째' 받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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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6-10-21 19:31 조회 3 댓글 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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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뉴스에서 이런 얘기 봤는데요, 고등학생 알바생인데 대처가 너무 프로라서 가져왔어요 ㅎㅎ
효고현 아마가사키시의 세븐일레븐에서 일하는 17살 고등학생 와타베 씨 이야기예요. 2025년 9월 19일 밤, 60대 후반 남성 손님이 계산대에서 1,500엔짜리 전자 기프트카드를 사겠다면서 사용법을 묻고 있었대요.
떨어져서 그걸 듣던 와타베 씨는 '사용법도 모르고 사는 건 이상하다' 싶어서 말을 걸었고, 손님은 '인터넷에서 6,800만 엔에 당첨됐는데 수수료로 카드를 사라고 했다'고 설명했대요. 딱 사기죠.
근데 여기서 포인트! 바로 '사기예요!' 하면 손님이 기분 상해서 다른 가게로 가버릴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웃으면서 '와 대단하시네요~ 근데 전문가한테 한번 상담해 볼까요?' 하고 자연스럽게 경찰 신고에 동의를 받고, 경찰 올 때까지 수다 떨면서 붙잡아 뒀대요.
사실 이분, 1년 전 다른 매장에서 일할 때도 10만 엔어치 기프트카드를 사려던 여성 손님을 막아서 감사장을 받은 적이 있대요. 그때는 알바 시작한 지 얼마 안 돼서 '내 착각이면 어쩌지' 하고 떨면서 말을 걸었는데, 그 경험이 이번에 도움이 됐다고 하네요. 도움 받은 손님은 그날 다시 와서 '네 덕분에 살았다'고 인사하고 단골이 됐다고 해요.
(출처: 요미우리신문 2025.10.18) https://www.yomiuri.co.jp/local/kansai/news/20251017-OYO1T50070/
효고현 아마가사키시의 세븐일레븐에서 일하는 17살 고등학생 와타베 씨 이야기예요. 2025년 9월 19일 밤, 60대 후반 남성 손님이 계산대에서 1,500엔짜리 전자 기프트카드를 사겠다면서 사용법을 묻고 있었대요.
떨어져서 그걸 듣던 와타베 씨는 '사용법도 모르고 사는 건 이상하다' 싶어서 말을 걸었고, 손님은 '인터넷에서 6,800만 엔에 당첨됐는데 수수료로 카드를 사라고 했다'고 설명했대요. 딱 사기죠.
근데 여기서 포인트! 바로 '사기예요!' 하면 손님이 기분 상해서 다른 가게로 가버릴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웃으면서 '와 대단하시네요~ 근데 전문가한테 한번 상담해 볼까요?' 하고 자연스럽게 경찰 신고에 동의를 받고, 경찰 올 때까지 수다 떨면서 붙잡아 뒀대요.
사실 이분, 1년 전 다른 매장에서 일할 때도 10만 엔어치 기프트카드를 사려던 여성 손님을 막아서 감사장을 받은 적이 있대요. 그때는 알바 시작한 지 얼마 안 돼서 '내 착각이면 어쩌지' 하고 떨면서 말을 걸었는데, 그 경험이 이번에 도움이 됐다고 하네요. 도움 받은 손님은 그날 다시 와서 '네 덕분에 살았다'고 인사하고 단골이 됐다고 해요.
(출처: 요미우리신문 2025.10.18) https://www.yomiuri.co.jp/local/kansai/news/20251017-OYO1T50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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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편의점·마트 알바하시는 분들, 기프트카드 대량 구매 손님 오면 어떻게 하세요? 매장에서 따로 교육받은 대처법 있으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