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편의점 알바생이 '쪽지 한 장'으로 납치 보이스피싱 막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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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6-10-21 19:31 조회 2 댓글 1본문
이런 얘기 봤는데요, 읽는 내내 손에 땀이 나더라고요.
2016년 5월, 경기도 구리시의 한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하던 25살 박모 씨 이야기예요. 계산대에 온 손님이 말없이 쪽지를 하나 내밀었는데, 거기에 '아이가 납치됐어요. 말하지 말고 애아빠 있는지 물어봐 주세요'라고 급하게 적혀 있었대요.
손님은 협박범으로 보이는 사람이랑 계속 통화하면서 편의점 안 ATM으로 돈을 보내려던 중이었고요. 박 씨는 바로 보이스피싱을 떠올리고, '경찰서가 바로 뒤에 있으니 연락해 드릴게요'라고 쪽지로 답을 써서 건넸대요. 통화 중인 범인한테 들키지 않게요.
그런데 손님은 '신고하면 아이를 해치겠다'는 협박 때문에 겁에 질려 있었고, ATM 오류로 송금이 안 되자 근처 은행으로 뛰어갔대요. 박 씨는 그 즉시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이 은행에서 송금하려던 손님을 찾아냈어요. 남편이 아이가 무사하다는 걸 확인해 주고 나서야 손님이 진정했다고 해요.
경찰도 '급한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처한 알바생 신고 덕분에 피해를 막았다'고 칭찬했대요. 쪽지로 조용히 대응한 판단이 진짜 대단한 것 같아요.
(출처: 연합뉴스 2016.05.19) https://www.yna.co.kr/view/AKR20160519095900060
2016년 5월, 경기도 구리시의 한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하던 25살 박모 씨 이야기예요. 계산대에 온 손님이 말없이 쪽지를 하나 내밀었는데, 거기에 '아이가 납치됐어요. 말하지 말고 애아빠 있는지 물어봐 주세요'라고 급하게 적혀 있었대요.
손님은 협박범으로 보이는 사람이랑 계속 통화하면서 편의점 안 ATM으로 돈을 보내려던 중이었고요. 박 씨는 바로 보이스피싱을 떠올리고, '경찰서가 바로 뒤에 있으니 연락해 드릴게요'라고 쪽지로 답을 써서 건넸대요. 통화 중인 범인한테 들키지 않게요.
그런데 손님은 '신고하면 아이를 해치겠다'는 협박 때문에 겁에 질려 있었고, ATM 오류로 송금이 안 되자 근처 은행으로 뛰어갔대요. 박 씨는 그 즉시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이 은행에서 송금하려던 손님을 찾아냈어요. 남편이 아이가 무사하다는 걸 확인해 주고 나서야 손님이 진정했다고 해요.
경찰도 '급한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처한 알바생 신고 덕분에 피해를 막았다'고 칭찬했대요. 쪽지로 조용히 대응한 판단이 진짜 대단한 것 같아요.
(출처: 연합뉴스 2016.05.19) https://www.yna.co.kr/view/AKR20160519095900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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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알바하다가 '이거 좀 이상한데?' 싶은 손님 상황 마주친 적 있나요? 보이스피싱 의심될 때 어떻게 대처하는지 서로 팁 공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