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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버거킹 직원 전원이 간판에 '우리 다 그만둠' 써놓고 퇴사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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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6-10-21 18:40 조회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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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들 사이에서 전설처럼 도는 짤 있죠? 그 실제 사연이에요.

2021년 7월, 미국 네브래스카 링컨의 한 버거킹. 매장 간판에 이렇게 써 있었대요.
"WE ALL QUIT. SORRY FOR THE INCONVENIENCE" (우리 다 그만둠.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사정을 들어보면 이래요. 몇 달 동안 인력 부족에, 주방 에어컨은 고장 나서 주방 온도가 30도 중후반까지 올라갔대요. 점장이었던 레이첼 씨는 탈수로 병원에 가서 수액까지 맞았고요. 본사 쪽 윗선에 계속 얘기해도 도와주지 않으니, 점장 포함 직원들이 다 같이 2주 뒤 퇴사 통보를 했대요.

그리고 장난 반 진심 반으로 간판 글자를 바꿔 단 건데… 사진이 순식간에 퍼진 거죠. 결국 점장은 퇴사 며칠 전에 그 간판 때문에 해고당했고, 간판은 몇 시간 만에 "직원 구함. 유연한 근무시간"으로 바뀌었다고 해요 ㅋㅋ

레이첼 씨는 "단골손님들께는 진심으로 미안했고, '다 그만둠'은 윗선한테 하는 말이었다"고 했대요.

(해외 뉴스에서 본 이야기 (TODAY)) https://www.today.com/food/we-all-quit-burger-king-staff-leaves-message-management-t225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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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여러분이 겪은 최악의 근무 환경은 어땠어요? 그리고 '이건 진짜 사이다였다' 싶은 퇴사 썰도 있으면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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