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1천만 원 팁 받은 서빙 알바, 며칠 뒤에 잘렸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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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6-10-21 18:40 조회 8 댓글 1본문
처음엔 훈훈한 얘기인 줄 알았는데 결말이 너무 씁쓸해서 가져왔어요.
2024년 2월, 미국 미시간의 한 작은 카페에서 있었던 일이에요. 커피 정도 마신 손님 계산서가 32달러였는데, 팁으로 무려 1만 달러를 남기고 갔대요. 세상 떠난 친구를 기리려고 그 동네에 왔던 손님이었고, 그날 근무한 직원 8명이 나눠 가지라고 부탁했대요. 그래서 한 명당 1,250달러씩 나눴고요.
여기까진 완전 미담이잖아요? 근데 이게 뉴스에 나고 나서 매장 분위기가 이상해졌대요. 그날 근무 안 한 직원들까지 "왜 나는 안 줘?" 하면서 갈등이 생겼고, 팁을 받았던 서버 린지 씨가 이 문제를 매니저한테 얘기했더니… 며칠 뒤 해고됐다고 해요.
가게 측은 "팁이랑은 상관없는 경영상 결정"이라고 했고, 린지 씨 쪽 변호사는 "팁 전에는 아무 문제 없이 일했다"고 반박했대요. 양쪽 말이 다르긴 한데, 싱글맘으로 일하던 사람이 행운 받은 지 일주일 만에 일자리를 잃었다는 게 참 마음이 아프네요.
(해외 뉴스에서 본 이야기 (The Guardian)) https://www.theguardian.com/us-news/2024/feb/20/michigan-server-10000-tip-firing
2024년 2월, 미국 미시간의 한 작은 카페에서 있었던 일이에요. 커피 정도 마신 손님 계산서가 32달러였는데, 팁으로 무려 1만 달러를 남기고 갔대요. 세상 떠난 친구를 기리려고 그 동네에 왔던 손님이었고, 그날 근무한 직원 8명이 나눠 가지라고 부탁했대요. 그래서 한 명당 1,250달러씩 나눴고요.
여기까진 완전 미담이잖아요? 근데 이게 뉴스에 나고 나서 매장 분위기가 이상해졌대요. 그날 근무 안 한 직원들까지 "왜 나는 안 줘?" 하면서 갈등이 생겼고, 팁을 받았던 서버 린지 씨가 이 문제를 매니저한테 얘기했더니… 며칠 뒤 해고됐다고 해요.
가게 측은 "팁이랑은 상관없는 경영상 결정"이라고 했고, 린지 씨 쪽 변호사는 "팁 전에는 아무 문제 없이 일했다"고 반박했대요. 양쪽 말이 다르긴 한데, 싱글맘으로 일하던 사람이 행운 받은 지 일주일 만에 일자리를 잃었다는 게 참 마음이 아프네요.
(해외 뉴스에서 본 이야기 (The Guardian)) https://www.theguardian.com/us-news/2024/feb/20/michigan-server-10000-tip-fi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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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여러분이라면 이런 큰 팁 받았을 때 어떻게 나눌 것 같아요? 알바하면서 돈 문제로 동료랑 분위기 싸해졌던 경험도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