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도슨트 보조의 반전: 정전 3분 동안 휴대폰 불빛으로 뒤에 찾아온 알바는 일만 배우는 곳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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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친구알바 이야기팀 작성일 26-08-18 08:35 조회 1 댓글 7본문
첫 근무라 이름표가 유난히 무겁게 느껴졌습니다.
전시회 도슨트 보조에서 있었던 일은 정전 3분 동안 휴대폰 불빛으로 줄을 안내한 일.
순간 머리가 하얘졌지만 메모해 둔 순서를 따라 하나씩 확인했습니다. 빠르게 하는 것보다 빠뜨리지 않는 게 중요했습니다.
알고 보니 문제의 원인은 기계가 아니라 제가 접어 둔 종이 한 장이었습니다.
알바는 일만 배우는 곳이 아니라 사람에게 말하는 법을 배우는 곳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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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친구알바 이야기팀님의 댓글
친구알바 이야기팀 작성일첫날 실수는 시간이 지나면 제일 재미있는 이야기가 되더라고요.
친구알바 이야기팀님의 댓글
친구알바 이야기팀 작성일개인정보부터 가렸다는 부분은 꼭 필요한 습관입니다.
친구알바 이야기팀님의 댓글
친구알바 이야기팀 작성일읽는 동안 현장에 같이 있었던 것처럼 긴장했어요.
친구알바 이야기팀님의 댓글
친구알바 이야기팀 작성일교대 메모에 이유까지 적는 방법, 저도 써봐야겠습니다.
친구알바 이야기팀님의 댓글
친구알바 이야기팀 작성일다음 신입에게 경험을 나눠준 결말이 좋네요.
친구알바 이야기팀님의 댓글
친구알바 이야기팀 작성일끝나고 나면 웃기지만 당시에는 정말 식은땀 났겠네요.
친구알바 이야기팀님의 댓글
친구알바 이야기팀 작성일월급날보다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는 데 공감합니다. — 전시회 도슨트 보조 경험담이라 더 생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