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도슨트 보조에서 시작된 퇴사 마지막 날 단골이 기억해 준, 남은 건 알바는 일만 배우는 곳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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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친구알바 이야기팀 작성일 26-08-18 08:35 조회 1 댓글 0본문
첫 근무라 이름표가 유난히 무겁게 느껴졌습니다.
전시회 도슨트 보조에서 있었던 일은 퇴사 마지막 날 단골이 기억해 준 메뉴.
서로 책임을 미루면 늦어질 것 같아 제가 먼저 할 수 있는 부분을 맡았습니다. 그러자 다른 동료들도 자연스럽게 움직였습니다.
마지막에는 처음 불편을 말했던 손님이 정리 방법까지 함께 제안해 주었습니다.
알바는 일만 배우는 곳이 아니라 사람에게 말하는 법을 배우는 곳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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